
[산티아고=AP/뉴시스] 모로코의 야신 칼리피가 19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나치오날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모로코는 결승에서 최다 우승 팀 아르헨티나를 2-0으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U-20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2025.10.20.
기사등록 2025/10/20 10:55:35

기사등록 2025/10/20 10:55:3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