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10.1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0/18 18:53:47

기사등록 2025/10/18 18:53:4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