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33회 남원 흥부제'가 지난 17일 사랑의광장 및 요천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제31회 남원시민의 장'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왼쪽부터 문화장 한종춘씨, 체육장 유호근씨, 효행장 최영희씨, 최경식 남원시장, 산업노동장 안광섭씨, 봉사장 조용봉씨, 애향장 박노일씨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남원시 제공) 2025.10.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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