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뉴시스] 김종택 기자 =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하은호 군포시장이 15일 경기 안양시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하시장은 복합문화공간인 '그림책꿈마루' 위탁 업체 선정 과정에서 건설업자 A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1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0/15 10:36:09

기사등록 2025/10/15 10:36:0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