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르캄=AP/뉴시스] 14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주 토르캄 국경 검문소에서 파키스탄으로 향하던 화물 트럭 운전자들이 트럭 주변에 모여 앉아 차를 마시고 있다. 이들은 양국 간 충돌 여파로 국경이 폐쇄돼 이곳에서 발이 묶였다. 2025.10.15.
기사등록 2025/10/15 14:19:44

기사등록 2025/10/15 14:19: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