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트리올=AP/뉴시스] 김길리(왼쪽)가12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F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여자 1500m 시상대에서 은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길리는 2분22초217을 기록해 전날 1000m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10.13.
기사등록 2025/10/13 07:53:09

기사등록 2025/10/13 07:53:0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