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턴=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벅스턴에 폭풍이 다가오는 가운데 바다에 침식할 위험이 있는 주택 보강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 20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