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만조시간대 해수면 높이가 높은 대조기인 10일 오후 제주시 외도동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외도교 하류 인근 주차장에서 안전조치 활동을 하고 있다. 2025.10.10.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