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AP/뉴시스] 신화통신이 공개한 사진에 리창(오른쪽) 중국 총리가 9일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박태성 내각 총리와 함께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고 있다. 리 총리는 북한 조선노동당 창당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 2025.10.10.
기사등록 2025/10/10 07:50:16

기사등록 2025/10/10 07:50: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