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9일 서울 시내 한 금은방에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미 달러화 약세가 겹치면서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4000달러대를 기록했다. 2025.10.0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0/09 13:12:46

기사등록 2025/10/09 13:12:4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