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제172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며 공연을 하고 있다. 2025.10.0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0/08 13:05:38

기사등록 2025/10/08 13:05: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