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파라이소=AP/뉴시스] 스페인의 파블로 가르시아가 7일(현지 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의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우크라이나와 경기 전반 24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스페인이 1-0으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2025.10.08.
기사등록 2025/10/08 10:30:37

기사등록 2025/10/08 10:30:3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