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AP/뉴시스] 7일 일본 오사카 인근 스이타에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사카구치 시몬 오사카대 석좌교수가 꽃다발을 받고 있다. 사카구치 교수는 메리 E. 브렁코 미국 시애틀 시스템생물학 연구소 선임 연구원, 프레드 램즈델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 과학 고문과 함께 전날 스웨덴 노벨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5.10.07.
기사등록 2025/10/07 11:50:16

기사등록 2025/10/07 11:50: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