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지구 전쟁이 중대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사위와 중동담당 특사를 이집트에 파견한다. 사진은 트럼프 사위 재러드 쿠슈너(왼쪽)와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2025.10.05.
기사등록 2025/10/05 03:48:29

기사등록 2025/10/05 03:48: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