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0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앞서 삼성 오승환 아들 서준군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9.3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9/30 19:40:21

기사등록 2025/09/30 19:40: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