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0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삼성 다아즈가 스리런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 들어서며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9.3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9/30 19:11:28

기사등록 2025/09/30 19:11: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