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심우정 전 검찰총장(전 법무부 차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심 전 총장은 법무부 차관으로 있던 작년 3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출국금지 해제, 출국 등 일련의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2025.09.3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9/30 10:05:48

기사등록 2025/09/30 10:05:4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