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 보은읍 길상리 25번 국도변에 위치한 어린이 교육·체험시설 '보은 펀파크'가 29일 흉물처럼 방치돼 있다. 보은군으로부터 운영권을 받아 경영하던 업체가 2020년 문을 닫으면서 5년 가까이 시설물이 방치되고 있다. 2025.09.2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9/29 16:53:03

기사등록 2025/09/29 16:53: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