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23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SSG 최지훈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9.2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9/23 20:56:56

기사등록 2025/09/23 20:56: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