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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정상

기사등록 2025/09/22 07: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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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신화/뉴시스] 김원호(왼쪽)-서승재 조(1위)가 21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리닝 중국 마스터스(슈퍼750) 남자 복식 정상에 올라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원호와 서승재는 결승에서 삿위크사이라지 란키레디-치라그 셰티 조(7위·인도)를 2-0(21-19 21-15)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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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정상

기사등록 2025/09/22 07:47: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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