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전=신화/뉴시스] 서승재(왼쪽)-김원호 조(1위)가 19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리닝 중국 마스터스(슈퍼750) 남자 복식 8강전에서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 조(11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서승재-김원호가 2-1(11-21 21-6 21-17)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2025.09.20.
기사등록 2025/09/20 08:17:50

기사등록 2025/09/20 08:17:5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