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주요 노동조합이 주도한 예산 삭감 반대 시위가 열려 시위 참가자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행정부의 긴축 정책에 항의해 교사, 기관사, 약사, 병원 직원 등이 파업에 돌입하고 학생들은 학교를 봉쇄하는 등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2025.09.18.
기사등록 2025/09/18 16:55:35

기사등록 2025/09/18 16:55:3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