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AP/뉴시스]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가 15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듀플랜티스는 6m30을 넘어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09.16.
기사등록 2025/09/16 10:33:22

기사등록 2025/09/16 10:33: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