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타키나발루=신화/뉴시스] 1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북보르네오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인근 마을에서 발생한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사바주 전역에 걸친 지속적인 폭우로 연쇄 산사태가 발생해 어린이 포함 최소 11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대피했다. 2025.09.16.
기사등록 2025/09/16 08:59:40

기사등록 2025/09/16 08:59: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