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6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이 기술보증기금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 대신 갚아 준 대출금이 1조원을 돌파했다. 대위변제금은 기보가 보증을 선 중소기업이 부도, 폐업, 회생 등으로 은행 빚을 갚지 못하는 보증사고가 발생했을 때 기보가 대신 내어준 돈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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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16 10:12:24

기사등록 2025/09/16 10:12: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