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혼자 구하려다 숨진 고(故) 이재석 경사의 유족들이 15일 오전 이 경사 발인을 앞두고 인천 동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팀원들인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직원들의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2025.09.1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9/15 09:03:03

기사등록 2025/09/15 09:03: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