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5일 정부가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21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17만2000t을 공급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생부담 경감을 위한 서민금융 총 1145억원을 공급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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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15 13:50:15

기사등록 2025/09/15 13:50:1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