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탄데르 데 킬리차오=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카우카주 산탄데르 데 킬리차오에서 불법 금광 붕괴로 매몰된 광부들의 친인척들이 수색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11일 밤 발생한 산사태로 갱도가 막히면서 광부 7명이 갇혔으며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5.09.13.
기사등록 2025/09/13 09:51:27

기사등록 2025/09/13 09:51:2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