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09.1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