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우표 판매가 시작된 11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한 시민이 우표를 사고 있다.
이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맞아 발행된 기념우표는 전지 22만 장(낱장 328만 장), 소형시트 45만 장, 기념우표첩 5만 부이다. 우표와 소형시트의 가격은 430원, 기념우표첩은 2만 7000원이다.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동취재) 2025.09.11.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