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부가 지난 7일 5년간 135만호를 확대하는 내용의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했지만 서울 집값은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역세권·대단지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오르며 상승거래가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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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11 15:22:40

기사등록 2025/09/11 15:22: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