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오송지하차도 참사의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문을 제출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5.09.1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9/10 12:13:28

기사등록 2025/09/10 12:13: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