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시티=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피란민들이 짐을 챙겨 가자지구 북부에서 남쪽으로 대피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대규모 공격에 앞서 가자시티 전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리면서 잔류 시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5.09.10.
기사등록 2025/09/10 08:50:29

기사등록 2025/09/10 08:50: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