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다페스트=AP/뉴시스] 포르투갈의 후벵 디아스(오른쪽)가 9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2차전 헝가리와 경기 중 공중 볼을 다루고 있다. 포르투갈이 3-2로 승리하며 조 선두를 수성했다. 2025.09.10.
기사등록 2025/09/10 08:13:07

기사등록 2025/09/10 08:13:0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