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금융감독원 노동조합 조합원들과 직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로비에서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반대하는 손피켓을 들고 서 있다.
정부·여당이 전날 금감원 내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을 신설하고, 금감원과 금소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2025.09.0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9/09 08:57:44

기사등록 2025/09/09 08:57: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