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레첸=AP/뉴시스] 이탈리아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오른쪽)가 8일(현지 시간) 헝가리 데브레첸 나예르데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I조 4차전 이스라엘과 경기 중 수비하고 있다. 이탈리아가 자책골 2개 등 4실점 했으나 5-4로 진땀승을 거두고 3승1패, 조 2위로 올라섰다. 2025.09.09.
기사등록 2025/09/09 09:29:00

기사등록 2025/09/09 09:29: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