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라코물코=신화/뉴시스] 8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주 아틀라코물코에서 열차와 버스가 충돌해 군인들이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날 새벽 화물열차가 기찻길을 건너던 이층 버스를 들이받아 최소 10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09.09.
기사등록 2025/09/09 08:04:16

기사등록 2025/09/09 08:04: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