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손=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호손의 블루버드 주류 판매점에서 파워볼 복권을 구매한 크로아티아 남성이 행운을 기원하며 장식용 파랑새에 입 맞추고 있다. 지난 3일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당첨금이 18억 달러(한화 약 2조5천억 원)로 늘어났다. 2025.09.06.
기사등록 2025/09/06 09:29:01

기사등록 2025/09/06 09:29: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