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4일 서울 서초구 HS효성더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방배 서비스센터에서 열린 'G-클래스 스트롱거 댄 더 1980에디션' 출시 기념행사에서 차범근 전 감독이 신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G-클래스 스트롱거 댄 더 1980에디션'은 첫 G-클래스 시리즈 W460에 대한 헌정 목적으로 제작된 차량이다. 2025.09.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9/04 10:14:53

기사등록 2025/09/04 10:14: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