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국회 법사위 이성윤(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 사무실 앞에서 국회증언감정법위반 관련 고발장 접수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9/03 12:02:36

기사등록 2025/09/03 12:02: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