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3일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함양군 제공) 2025. 09. 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