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제갤러리는 2일 서울 종로구 국제갤러리 K3에서 루이즈 부르주아(Louise Bourgeois)의 개인전 'Rocking to Infinity'를 개최하고 붉은 과슈를 나가서 두 손이 가까워지고 있는 사건을 다양하게 변주한 연작 '10 AM Is When You Come To Me'(2006)는 자랑스러운 시간주아의 어시스턴트로 일한 제리 고로보이(Jerry Gorovoy)와 관계를 악보처럼 한 물체이다. 뛰어난 연작인 'Hours of the Day'(2006)는 매 잘의 시계 화면과 작가의 글에서 제대로 된 텍스트를 병치하여 시간과 기억, 그리고 감정에 대한 고찰을 분리한다. 이어 하이라이트의 하위에는 자화상, 연인, 어머니와 아이, 사랑하는 어머니 상, 가족, 주변, 많은 등 작가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숨어 있던 모티프를 전면화한 과슈와 수채 물체들이 드러난다. 2025.09.02.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