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가 열린 2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로비에서 장애인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 직종의 기업 54곳(직접참여 24곳, 간접참여 30곳)이 200여 명의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부산시는 전했다. 2025.09.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9/02 13:10:11

기사등록 2025/09/02 13:10: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