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인근에서 육군수사단, 경찰과학수사대 등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수성못 화장실 뒤편에서 경북 영천시 육군 직할부대 소속 한 대위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2025.09.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9/02 10:59:23

기사등록 2025/09/02 10:59: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