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뉴시스] 충북 옥천군이 1일 옥천시니어클럽에서 문을 연 '일하는 밥퍼' 옥천 사업장. 노인들이 농산물을 다듬고 있다. 일하는 밥퍼는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에게 소일거리와 실비를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다. 이곳에서 노인들은 주 3회, 1일 3시간 일하고 1일 1만5000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 받는다. (사진=옥천군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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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01 11:42:16

기사등록 2025/09/01 11:42: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