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AP/뉴시스]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24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플리트우드는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우승하며 투어 164경기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2025.08.25.
기사등록 2025/08/25 08:02:11

기사등록 2025/08/25 08:02: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