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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국제우편 우체국 접수 25일부터 일시적으로 중단

기사등록 2025/08/24 14: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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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김선웅 기자 = 미국 관세 정책이 변경됨에 따라 국내에서 보내는 미국행 국제우편이 단계적으로 중단된다. 우정사업본부는 25일부터 미국행 항공소포, 26일부터는 서류를 제외한 모든 물품을 가리키는 EMS 등에 대한 우체국 접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서류나 편지, 민간 제휴로 이뤄지는 'EMS 프리미엄' 서비스는 중단 없이 이용 가능하다. 그동안 미국은 해외에서 반입되는 800달러 이하 물품에 대한 관세를 면제해왔으나 29일부터는 서류·서신을 제외한 모든 미국행 국제우편물에 대해 신고와 함께 관세 15%를 부과한다.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현 국제우편망 체계로는 발송 처리가 어렵다고 판단해 미국행 국제우편물 접수를 중지하며 국제우편서비스 정상화 절차를 준비 해 1~2개월 내 재개할 수 있을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24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위치한 국제우편물류센터의 모습. 2025.08.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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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국제우편 우체국 접수 25일부터 일시적으로 중단

기사등록 2025/08/24 14:36: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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