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도로를 막고 시위하던 시위대가 예멘에서 발사된 미사일 공습경보가 울리자 몸을 웅크리고 있다. 시위대는 정부의 가자지구 점령 결정 철회와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2025.08.18.
기사등록 2025/08/18 08:39:54

기사등록 2025/08/18 08:39: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