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두=신화/뉴시스] 조명우(1위)가 14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제12회 월드게임 당구 남자 캐롬 3쿠션에서 우승,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명우는 결승전에서 사메 시돔(8위·이집트)을 40-22로 꺾고 한국 당구 최초로 월드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08.15.
기사등록 2025/08/15 09:28:37

기사등록 2025/08/15 09:28:3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