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더 연장한다.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외 유가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